전기포트 모슈 커피포트 최화정 감성 주전자

안녕하세요 

정담은 농원입니다.

​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감성 아이템

모슈 전기포트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

예전에 밥플러스유에서 

최화정 주전자로 

인기가 있던 모슈 보온병이

유명했었는데

​

디자인이 예뻐서 

한참 사서 잘 사용했었어요

​

보온병이 보온이 좋아서 

얼음이나 뜨거운 물을 넣어도 

오래 가더라구요

모슈 보온병이 좋아서 

 모슈 전기포트를 사서 

1년째 사용중인데

​

감성 감성 아이템 하면

바로 우드와 화이트의 조합이지요

​

캠핑할때 보면 화이트에 우드가

그렇게 예쁘더라구요

​

모슈 보온병을 잘 사용했던터라

모슈 전기포트도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요기에 보이는 은색버튼을

누르면 물이나오기 때문에

평상시에 들고다니거나

이동시에는

물이 나오지 않아서 

안전해요

​

그리고 뚜껑을 열어서 

물을 붙는게 아니라

누르기만 하면

물이 나와서 간편하서 좋더라구요

여기에 보면 

온도 설정도 가능해요

일반 전기포트는 온도 설정하는게 

없는 것도 있는데

70도 80도 90도100도로 되어 있어서

​

차를 끓여서 마실때도 참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도 있어서 계속 

따뜻하게 물을 마실 수 있답니다.

 

저는 매번 차를 열심히 마셔야지

하고 컵에 따라놓으면

 

어느샌가 식어서 차를 다시 먹지를 

 

못했는데 모슈 전기주전자는

 

온도를 유지해 주는 기능이 있으니

 

조금씩 따라 먹으면서 

 

다시 물을 추가해줘도 되서 

 

정말 좋더라구요~~ 저는 무엇보다 

 

이 기능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여기 있는 전원버튼도

터치로 되어 있어요

​

누르는 버튼은 나중에 

닦기가 어려운데

​

터치로 되어 있고 

평평해서 닦기가 편하답니다.

안쪽의 모습인데요

요건 단점이긴한데

저 흰색 때문에 닦는게 조금

어렵더라구요

​

저기에 자꾸 손이 걸려서 ㅠ

 

주전자의 뚜껑부분은

일반 모슈보온병 뚜껑이랑 

 

안쪽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모슈 보온병 뚜껑은 두께가

 

엄청 큰 편이라서 잡고 닦기가

 

불편했었는데 이 모슈전기포트는

 

간단하게 되어 있어서 씻기에도 편리한 것 같아요

주전자 뚜껑은 안쪽은

이렇게 실리콘이 있어서 

따뜻함을 더 오래 유지시켜주는 것 같아요

손잡이에도 모슈 로고가 있어서

더 감각적인 느낌이 들어요

 

손잡이가 화이트로 되어 있으면

 

오래 쓰다보면 손이 많이 닿는 부분이니

 

색이 많이 변할 수도 있는데

 

우드무늬로 되어 있어서

 

오래 사용해도 색이 잘 변하지 않을 것 같아요

커피포트 판에 보면 

이렇게 굴곡이 있어서 

여기에 주전자를 올려놓으면
​
딱 들어 맞는 느낌이 들어요

 

전원버튼 색이 어두운 색이라 

 

잘 안보이는데 그게 장점이자 단점인 것 같아요

 

너무 튀는 색은 미관을 해칠 것 같아서

 

이렇게 멀리서도 티가 안나는게 좋지만

 

너무 어두운 색은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캠핑갈때는 필수 아이템

특히 우드에 화이트 좋아하는 

캠핑러 라면 완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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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두어도 인테리어 효과가 

좋아서 보기만 해도 

예쁨이 묻어나지용~~

 

유리로 만들어 진 커피포트를 썼는데

 

이동하다가 떨어뜨려서 깨져버렸어요

 

다치진 않았지만 위험해서 

 

유리가 아니라서 좋고 

 

물을 옮기는 동안 떨어뜨려도

 

물이 세어나오지 않는 보온병 역활도

 

해주어서 안전에도 좋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