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월동 다육이 키우는 법, 다육식물 키우기 분갈이

안녕하세요 잇님들

정담원농원입니다

​

오늘은 다육이들을

옮겨심어 볼꺼에요

그전부터

다육이들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정말 식집사가 되고 싶었는데

직장 다닐때는 바쁘다는

이유로 식물을 잘

키우지 못했거든요

귀농을 하고 나니

이제서야

드디어 하고 싶었던

일들을

하나둘씩 실천하고 있답니다

어떻게 농사만 짓고 있겠어요

가끔 이렇게 힐링의 시간도

필요한것 같습니다

식물을 너무 좋아하는 하지만

아직 다육이는 초보라서

일단 노지월동이 되는 다육이들을

몇개 사보았어요

집안에서 키우기보다는

노지에서 강하게

키우고 싶었거든요

아직은 다육이 초보라

이게 먼지 그게 그거 같고

구별도 어렵고

헷갈리더라구요

다육이는 이렇게 항상

푸른게 매력인거 같아요

​

다육이가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은근 비슷해보이는거 있죠

자구들이 많아서

잘만 키우면

많이 번식할거 같아요

이번에 구매한 다육이중

제 눈에는 아스트리트가

제일 이뻐보였답니다

​

삼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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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로즈

장미

레인보우

바위에 다육이를 많이

심었더라구요

그래서 바위틈에

다육이 전용 흙을 넣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스트리트를 심어 보았어요

바위에 생각보다 빈틈이 많았지만

너무 강하게 키우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한편으로는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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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구들을 나누어서

식재를 했습니다

​

잘 자라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

아직까지는 잘 자라고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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